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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울 불청객, 롯데보일러 H07 에러코드! 셀프 해결부터 A/S까지 완벽 가이드

by 388kfjksaf 2025. 11. 30.

 

🥶 한겨울 불청객, 롯데보일러 H07 에러코드! 셀프 해결부터 A/S까지 완벽 가이드

 

목차

  1. H07 에러코드의 정확한 의미와 발생 원인
  2. 자가 진단 및 간단 해결 방법 (순환 펌프 점검 및 재시작)
  3. 전문가 도움이 필요한 경우 (센서 및 부품 고장)
  4. H07 에러 예방을 위한 보일러 관리 팁

1. H07 에러코드의 정확한 의미와 발생 원인

롯데보일러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겨울철에 가장 당황스럽게 마주칠 수 있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H07 에러코드입니다. 이 코드는 보일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멈췄음을 나타내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H07 에러코드의 의미

H07 에러코드는 롯데보일러 제조사 매뉴얼상 '난방수 순환 불량' 또는 '과열 방지 장치 작동'을 의미합니다. 즉, 보일러가 난방을 위해 물을 데웠는데, 이 뜨거운 물(난방수)이 배관을 따라 집안 곳곳으로 원활하게 순환되지 못하고 보일러 내부에 머물러 있다는 뜻입니다.

주요 발생 원인 3가지

이러한 순환 불량은 주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원인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1. 순환 펌프(Motor) 작동 이상: 난방수를 강제로 순환시키는 역할을 하는 순환 펌프가 고장 났거나 이물질 등으로 인해 회전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펌프가 멈추면 난방수가 흐르지 못해 보일러 내부의 물이 과열됩니다.
  2. 배관 막힘 또는 밸브 잠김: 난방수 배관 내부에 녹물, 슬러지(침전물), 또는 공기가 차 있거나, 분배기의 밸브(특히 메인 밸브)가 실수로 잠겨 있는 경우 난방수의 흐름이 차단됩니다. 특히 장기간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다가 다시 가동할 때 에어가 차서 발생하기 쉽습니다.
  3. 과열 센서(Overheat Sensor) 오작동: 실제로는 난방수가 과열되지 않았지만, 온도를 감지하는 과열 센서 자체에 문제가 생겨 순환 불량으로 오인하고 에러를 띄우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센서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자가 진단 및 간단 해결 방법 (순환 펌프 점검 및 재시작)

H07 에러가 발생했을 때 바로 A/S를 부르기 전에 사용자가 직접 시도해볼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진단 및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순환 불량 문제는 일시적인 현상이나 사용자 조작 실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Step 1: 보일러 전원 차단 및 재시작

가장 먼저 시도해야 할 조치입니다. 보일러 전원 플러그를 뽑거나 차단기를 내려 5~10분 정도 완전히 전원을 차단한 후 다시 연결합니다. 일시적인 시스템 오류나 센서 오작동은 재부팅만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Step 2: 난방수 배관 및 분배기 점검

  • 밸브 열림 확인: 보일러와 연결된 난방 배관의 메인 밸브 및 각 방의 분배기 밸브가 모두 열려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사 후나 대청소 후 실수로 잠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배관 이물질 확인 (간접): 분배기를 만져보아 난방수 흐름이 원활한지 간접적으로 확인합니다. 일부 밸브가 차갑다면 그쪽 배관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Step 3: 순환 펌프 강제 구동 시도 (에어 제거)

순환 펌프에 에어(공기)가 차서 작동을 멈췄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 보일러 조작부에서 난방 온도 최대로 설정: 보일러가 강제로 순환 펌프를 작동시키도록 유도합니다.
  2. 순환 펌프 확인: 보일러 전면 커버를 열고 펌프(대부분 원통형)가 작동 소리를 내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펌프에서 '웅~' 하는 작동 소리는 들리는데 물이 순환되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에어가 차 있거나 이물질로 막혔을 수 있습니다.
  3. 강제 회전 시도 (주의 요함): 펌프 중앙 부분에 나사 모양의 마개가 있다면, 전원을 끄고 물이 흘러나올 것을 감수하고 일자 드라이버로 살짝 풀어 에어를 빼줍니다. 일부 펌프 모델에는 강제 구동용 나사가 있어 드라이버로 돌려 펌프를 강제로 회전시켜 잠긴 펌프를 풀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작업은 물이 새어 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자신 없다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러한 조치 후 보일러를 다시 가동하여 H07 에러가 사라지는지 확인합니다.


3. 전문가 도움이 필요한 경우 (센서 및 부품 고장)

위의 자가 진단 및 간단 해결 방법으로 H07 에러코드가 해결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내부 부품의 고장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경우 무리한 자가 수리보다는 롯데보일러 공식 A/S 센터나 전문 보일러 기술자에게 연락하여 점검을 받는 것이 안전하고 확실한 해결 방법입니다.

고장이 의심되는 주요 부품

  1. 순환 펌프(Circulation Pump) 자체 고장: 펌프 모터의 수명이 다했거나 내부 임펠러(회전 날개)가 파손 또는 막힌 경우입니다. 펌프를 교체해야만 문제가 해결됩니다. 펌프 교체는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며, 부품 가격이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2. 난방 온도 센서 또는 과열 센서 불량: 보일러 내의 난방수 온도를 측정하는 센서가 잘못된 값을 읽어 과열이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과열로 인식하고 H07 에러를 띄울 수 있습니다. 센서 불량은 코드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특징을 보이며, 센서만 교체하면 해결됩니다.
  3. 제어 보드(PCB) 불량: 보일러의 모든 작동을 관장하는 메인 제어 보드에 문제가 생겨 순환 펌프에 전원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거나 센서 신호를 잘못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제어 보드 불량은 다른 복합적인 에러코드를 동반할 수도 있으며, 부품 교체 비용이 가장 높습니다.

A/S 요청 시 전달 사항

전문가에게 연락할 때는 다음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면 진단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 보일러 모델명: (대부분 본체 측면에 기재)
  • 에러코드: H07
  • 자가 조치 내역: (예: 전원 재부팅 해봤지만 해결 안됨, 펌프 소리가 안남)
  • 증상: (예: 난방은 안되고 온수만 나옴, 보일러 본체가 뜨거움)

4. H07 에러 예방을 위한 보일러 관리 팁

H07 에러코드는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경우가 많지만, 평소 꾸준한 관리만으로도 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난방 배관 청소 (필수)

H07 에러의 주범은 난방수 배관 내부에 쌓이는 녹물과 슬러지입니다. 이 침전물들이 순환 펌프를 막거나 배관을 좁게 만들어 순환 불량을 일으킵니다. 보통 3~5년에 한 번씩 전문 업체를 통한 배관 청소를 진행하면 난방 효율 증가와 함께 H07 에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장기간 외출 시 대처

보일러를 완전히 끄지 않고 '외출 모드'를 활용하거나 최저 온도(5°C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를 설정하여 동파 및 순환 펌프의 오랜 정지로 인한 고착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펌프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내부에 이물질이 굳어 고착될 수 있습니다.

보충수 탱크 및 수압 확인

롯데보일러 중 일부 모델은 보충수 탱크를 사용합니다. 보충수가 너무 부족하면 난방수가 제대로 채워지지 않아 순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보일러 자체의 수압(급수 압력)이 적정 범위(보통 1.0~2.0 Bar) 내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압력이 너무 낮으면 난방수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H07 에러는 보일러의 '혈관 막힘'과 같습니다. 초기 대응을 잘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지만, 부품 고장으로 이어질 경우 비용 부담이 발생하므로 평소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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